[결정 2020] 김종인 한발 더 나아가 "100조 확보해야"…구호는 "못살겠다, 갈아보자" TV조선 원문 황정민 기자(hjm@chosun.com) 입력 2020.03.29 19:05 최종수정 2020.04.01 14:31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