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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결정 2020] 후보등록 첫 주말…이낙연 '호남행', 野 유승민 지원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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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이 오랜만에 호남을 찾았습니다. 종로 선거에서의 자신감 때문인지, 고향인 호남으로 첫 지원유세를 간 겁니다. 통합당 유승민 의원은 그간의 침묵을 깨고 수도권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유 의원은 기회가 되면 황교안 대표도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주말 정치권 움직인은 이태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선택한 첫 지원유세지는 '호남'이었습니다. 4년전 국민의당에 뺏긴 호남 의석을 되찾아오겠다는 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