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당산역·영등포역 인근 오피스텔 306실 분양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양종건 ‘여의도 아리스타’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을 맡고 대양종합건설이 시공한 오피스텔인 서울 당산동 ‘여의도 아리스타’가 완공돼 분양이 시작됐다.

여의도 아리스타는 총 306실 규모(지하 3층~지상 15층, 1개동), 1층 근린생활시설(8실)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19.78~33.89㎡ 평형대로 분양한다. 여의도 아리스타는 환승역인 당산역(2·9호선)과 영등포시장역(5호선)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주변을 지나는 버스노선도 많아 서울 내 접근성이 높다.

인접한 샛강생태공원 간 ‘당산~여의도 보행육교’를 통하면 여의도로 접근할 수 있어 직장인들의 도보 출퇴근이 가능하다.

오피스텔 주변에는 여의도공원, 윤중로 벚꽃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샛강유원지 등 유휴시설도 다수 있다. 여의도 아리스타 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38(5호선 영등포시장역 1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