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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경력 40년, 드라마 신스틸러인 배우 이효춘이 '닥터셰프'를 찾는다.
김치로 상대방 따귀를 때리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긴 그녀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최초 공개한다. 이효춘은 전문가도 놀랄 완벽한 식단으로 하루 두 끼를 챙겨 먹는 식습관을 선보인다.
그녀의 식단을 확인한 가정의학과 안지현 닥터는 "챙겨 먹는 반찬이 대부분 항노화 식단이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많이 갖고 있는 것 같다"며 극찬한다. 한편 완벽한 식단과 달리 이효춘은 최근 건강검진에서 대장 용종을 발견해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안지현 닥터와 한의사 신동진이 최고의 식재료를 찾아내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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