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현재 4월 6일 개학하되 전면 온라인 개학하는 방안 등 여러 선택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역별 개학 가능성에 대해선 대학입시 문제가 걸려있는 만큼 배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부는 또 이번 주부터 원격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하는 등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결정에 앞서 교육부는 지난 금요일부터 전국 시도 교육청별로 교원과 학부모를 상대로 개학 연기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