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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국회 뒤 차로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보행로는 2일부터 10일까지 출입을 금합니다. 29일 벚꽃이 피기 시작한 윤중로에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아쉬운 봄나들이를 하고 있습니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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