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비자는 한국의 가족, 친척을 방문해 체류하려는 사람이나 주한 외국인공관 가사보조인 등에게 발급되는 비자다.
고용허가제(E-9)로 한국에 온 외국인 근로자 중 사업장 변경을 희망하는 취업대기자 3925명에게도 농업 분야에서 1년 미만 단기 근로를 알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촌 지방자치단체의 인력중개센터를 현재 70개에서 100개로 확대 운영해 인력 수급을 돕는다.
세종=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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