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흔드는 ‘팬데믹 위기’…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광화문에서/이정은] 동아일보 원문 이정은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0.03.30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