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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유한건강생활 `천연비타민·오일바`, 건강한 몸을 위한 뉴오리진의 3가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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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을 키우자 ◆

매일경제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면역력 강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비타민D다.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햇빛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비타민D 합성이 부족해진 탓이다. 유한건강생활이 개발한 '뉴오리진 비타민D'는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건강식품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사람이 빛을 쫴 비타민D를 생성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햇빛을 받아 스스로 비타민D를 생성한 버섯을 원물 그대로 통째로 갈아 넣은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D뿐만 아니라 비타민C도 건강 생활에 필수적이다. 비타민C는 유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항산화물질이자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 영양소인데, '뉴오리진 비타민C'는 그 기능을 십분 발휘한 식품이다. '자연이 준 그대로 담아야 한다'는 원칙과 함께 브라질 깊은 숲 속에서 자생하는 야생 농장에서 사람의 손으로 직접 수확한 카무카무를 사용한다. 카무카무와 아세로라를 원물 그대로 갈아넣어 핵심 영양 성분인 비타민C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칼슘, 마그네슘, 플라보노이드 등 14가지 보조영양소도 함께 담아냈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개인 위생. 특히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횟수와 상관없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는 습관이 필수다. 하지만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제품으로 손을 자주 씻을 경우 피부 장벽이 파괴돼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손을 씻을 때도 합성 계면활성제가 없는 제품이 좋다.

이처럼 피부의 촉촉함은 유지하면서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데도 탁월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클렌징바 '뉴오리진 네이키드 오일바'를 강력 추천한다. 이는 원가와 판매 효율을 위해 넣는 합성 계면활성제, 합성 방부제 등의 합성 첨가물들을 완전히 배제한다. 자연의 원물을 저온에서 압착, 숙성해 얻은 오일과 수산화나트륨(NaOH), 정제수만을 넣고 만들었다. 식물 유래 천연 글리세린과 촘촘하고 부드러운 오일 크림으로 몸에 쌓인 노폐물을 당김 없이 깨끗하게 씻어내면서 영양과 보습을 풍부하게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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