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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7∼28일 세계 31개국 45개 주요 도시 시장들의 코로나19 공동대응 화상회의에서 서울시 방역 경험 등을 설명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과잉 대응이 늑장 대응보다 낫다”는 서울시의 감염병 대응 원칙을 소개하고 신속한 진단 시스템 등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책을 설명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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