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도전!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가시박 잎의 구멍은 누가 만든 걸까?'를 30일 발간한다. '외래 생물과 유전자 변형 생물체가 우리 생활과 생태계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초중고 생태 동아리 23개 팀이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참가한 '제6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결과물을 담았다. 탐구 활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생태 탐구 방법과 수행 과정도 실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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