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한숨 돌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첫 일성 “뼈 깎는 자구노력 할 것” 아주경제 원문 유진희 입력 2020.03.30 06:29 최종수정 2020.03.30 1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