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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존스턴의 '은총의 성모' 성당에서 29일(현지시간) 주차장에 모인 신자들이 차내 라디오를 켜놓은 가운데 피터 가우어 신부가 주일 미사를 봉헌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가우어 신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회가 제한되자 지난주부터 '드라이브인(Drive-in) 방식의 미사를 시작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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