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4시 쯤, 서울 서초동 6층짜리 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밖에 쌓여 있던 철물점 자재 등이 탔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은다온 씨)
안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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