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후보는 한국주민자치중앙회와의 정책협약문에 서명하면서 "주민자치 정책은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바로 민생을 위하는 정책"이라며 "21대 국회에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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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은 "빛고을 정치 1번지, 호남 정치 1번지 광주 동남을 지역에서 주민자치 정책협약식이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박주선 후보가 21대 국회에서 우리가 희망하는 주민자치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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