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이십일스토어는 30일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2019사업연도 재무제표를 회계감사한 정진회계법인이 감사범위제한으로 ‘의견거절’을 표명했다고 공시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결과에서도 ‘비적정’에 해당했다.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이십일스토어 주권매매거래는 지난 27일부터 정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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