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30일 이같이 발표하고 시조, 동시, 동화, 소설 부문에서는 당선자를 선정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당선작은 시 '인어공주상' 외 2편(서혁수), '금낭화' 외 2편(이병희), '소소한 행복' 외 2편(조유미)과 수필 '절약의 미학'(신미아)이다.
한국문학세상은 홈페이지(klw.or.kr)에 있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응모작을 모집했으며, 심사위원도 암호화한 시스템에 접속해 온라인으로만 작품을 심사했다.
제18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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