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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핑크, 스프레이, 셔틀콕, 퍼티, 콘테, 아크릴물감, 가변크기, 2019김윤호 작가의 최대 관심사는 배드민턴이다.
작가는 자신이 즐겨하는 운동인 배드민턴을 통해서 밀실과 광장, 개인과 사회의 소통에 대한 생각을 작품으로 보여준다.
배드민턴은 종목의 특성상 혼자서 진행할 수 없는 특성을 갖는다.
상대방과 셔틀콕을 주고받는 일명 '랠리'를 전시의 주제로 차용하기도 한다.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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