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은 대만,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등 해외 여행지 20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업체는 상반기 중 마카오, 코타키나발루, 세부, 블라디보스톡, 괌, 하노이 등 다른 여행지 정보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현재 블로그 형태로 웹진을 제공하고 있으나 나중에 동영상으로 확장하고 각종 연계 쿠폰도 발급할 계획이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회사의 강점인 현지 파트너들을 적극 활용해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고 여행 수요가 돌아올 때를 대비해 준비를 해둘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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