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브리지텍은 LG유플러스와 14억원 규모의 하나카드 통합 TM시스템 고도화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대비 3.9%에 해당한다. 계약 종료일은 7월31일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