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쌀 사먹고 나머지 5만원 드릴게요" 익명의 기부 뉴시스 원문 김진호 입력 2020.03.30 1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