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가고 오징어 왔다! 사재기 대신 ‘서버 터트리는’ 한국인 한겨레 원문 박수혁 입력 2020.03.30 11:42 최종수정 2020.03.30 2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