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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차원의 강도 높은 '사회 거리 두기'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재택 근무에 들어가면서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의 장점을 살려 발 빠르게 영상회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취재 현장 최일선에 있는 본 사진기자도 부서 회의를 영상으로 진행하다 보니 새삼 ICT 강국임을 또 한 번 느낍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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