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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LNG발전소 외에도 송전탑 문제, 폐기물처리장, 테크노폴리스 보상문제 등 주민 민생과 직결된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이 대답은커녕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늉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원 해결의 기본은 빠른 청취와 답변"이라며 "지금까지 민원에 대해서는 빨리 듣고 가부여부를 답하는 의정활동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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