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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본점 9층 회의실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사진=전북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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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본점 9층 회의실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정관 변경, 임원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의안이 처리됐다.
이와 함께 류한호(삼성경제연구소), 이종건(법무법인 이후), 권재중(JB금융지주 부사장)을 새 이사로 임명했다.
또 서문용채(금융감독원), 전재욱(고려대학교), 신상균 상임감사위원을 재선임했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노력하겠다"며 "내실 위주의 기반영업 강화를 통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해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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