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서울포토] 중랑구, 거동불편 가정 방문해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도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30일 서울 중랑구 신내2동 주민센터 직원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찾아 재난긴급생계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중랑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동불편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0.3.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0일 서울 중랑구 신내2동 주민센터 직원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찾아 재난긴급생계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중랑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동불편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