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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온라인으로 만난 교사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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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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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30일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서울 송파구 영풍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4월 6일 개학 여부를 조만간 결정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0.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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