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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거여동 영풍초등학교 6학년 3반 교실에서 시범 원격수업이 끝난 뒤 취재진이 교사에게 수업 진행과 관련해 질문하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4월 6일 개학 여부를 조만간 결정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0.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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