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선적 잠수기어선 A호 선장 B(49) 씨는 지난 29일 여수시 남면 대횡간도 해상에서 바지락 채취 시 사용이 제한된 장비인 고압분사기와 석션장비(흡인기)를 이용해 조업하던 중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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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바지락 27망(1망당 12kg)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허가되지 않은 장비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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