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후보는 이날 공약발표를 통해 △복대2동(충북대 앞~서한모방 부지) 도새재생사업 추진 △강내·옥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유치 △청주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통한 벤처·창업 인큐베이터 조성 △충북도-충북대 협력기반 산학융합지구를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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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침체된 주변상권과 낙후된 인근지역 주거환경을 동시에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도 후보는 "강내면과 옥산면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문화센터를 건립해 흥덕구 발전의 거점지역인 강내면과 옥산면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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