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안산=뉴스1) 조태형 기자 = 4·15총선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경기지역 후보들이 유튜브 및 SNS를 활용한 홍보 전략을 택하고 있다.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내 선거 사무실에서 단원구을에 출마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과 단원구갑에 출마한 김명연 미래통합당 후보가 각각 유튜브를 활용한 선거 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2020.3.30/뉴스1
phototo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