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미래통합당 전북도당, 선대위 체제로 전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미래통합당 전북도당은 30일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해 4·15 총선 승리를 위한 여정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4·15 총선 공약 (PG)
[권도윤,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도내에서는 익산갑 김경안, 전주을 이수진, 군산 이근열, 완주·진안·무주·장수 김창도 후보 등 4명이 분홍색 점퍼를 입고 총선에 나선다.

김경안 중앙선대위 호남 제주권역 선대 위원장과 김항술 전 도당위원장이 상임 선대 위원장을 맡았다.

이수진, 이근열, 김창도 후보는 공동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고문에는 태기표, 유홍렬 전 도당위원장과 이종영, 송웅재 전 당협위원장이 위촉됐다.

전북 선대위는 31일 총선 공약을 발표한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