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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국립중앙박물관 문화특강, 온라인으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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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역사문화교실' 등 온라인에 공개

박물관 누리집·유튜브에서 이용 가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박물관역사문화교실’과 ‘특별전 연계 특별 강좌’를 누구나 집에서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 등에 공개한다.

코로나19의 재난 대응 상황이 계속되면서 집에서도 인문학적 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박물관이 온라인에 공개하는 강좌는 박물관에서 만나는 청소년 진로탐색, 박물관 역사문화 교실, 신라의 문화 교류, 조선시대 미술, 임진왜란 외에 가야 특별전과 연계한 ‘가야의 역사와 문화’ ‘북한의 문화재’ ‘인더스 문명의 기원’ ‘상형문자 해독을 통한 이집트 삶과 죽음’ 등이다.

온라인 문화특강은 박물관 누리집의 ‘강의 자료’ 메뉴에 접속하거나 유튜브에서 ‘박물관역사문화교실’로 검색하면 수강할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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