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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신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에 김태훈 전 해외문화홍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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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신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에 김태훈 전 해외문화홍보원장(사진·56)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자로 임기 3년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에 김 원장을 임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 원장은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문체부 정책기획관, 예술정책관, 대변인, 관광정책관, 해외문화홍보원장 등을 역임했다. 문체부는 “김 신임 원장이 공예·디자인, 전통, 홍보 관련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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