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3척, 연안구조정 2척을 급파해 침수중인 어선 B호에 올라 배수펌프를 이용 물을 빼내는 작업을 실시했다. 민간구조선도 동원해 안전하게 예인 후 민락항에 계류 조치했다.
부산해경은 A호 선장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