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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블레스 모바일, 사전 예약 200만 및 공식 카페 가입자 8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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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조이시티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씽크펀에서 개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 모바일'의 사전 예약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공식 카페 가입자도 8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성과로 30일 자정까지 사전 예약을 한 이용자는 빛나는 강화주문서 상자, 10만 골드 등 유용한 인게임 아이템을 두 배로 지급받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이용자는 양대 마켓을 통해 게임 클라이언트 앱을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31일 정식 오픈과 함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성진 조이시티 사업부장은 "블레스 모바일은 올해 국내 출시된 게임 중 가장 많은 200만 사전 예약자와 출시 전 공식 카페 가입자 8만 명 이상을 기록할 만큼 이용자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 왔다"며 "이용자분들이 '블레스 모바일'을 원활하게 즐기시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그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와이어드코리아

'블레스 모바일'이 사전 예약자 200만 및 공식 카페 가입자 8만 명을 달성했다. [사진=조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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