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다니는 패옥이 달라지면 걸음걸이도 바뀐다'는 뜻. 신분과 지위에 따라 패옥도 다르고 그에 따르는 예절도 달라야 했던 시절의 얘기다. 지금은 의미가 넓어져, 법을 바꾸면 그에 맞게 업무도 바꿔야 한다는 뜻으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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