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한일진공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1억8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보통주 1000만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418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22일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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