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블론디 3월 31일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범스테드, 내가 좀 피곤하네… 그러니까 누가 묻거든, 내가 자네한테 하루 종일 호통을 쳤다고 말해줘.

정말로요, 사장님?

제게 호통치는 걸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제가 다 아는데요.

아니야, 괜찮다네, 범스테드.

다시 생각해보니…

그럴 줄 알았어요!

It seems quite clear that yelling at Dagwood is an activity of pleasure that Mr. Dithers can’t give up no matter what!

대그우드에게 고함을 지르는 것은 디더스 사장님이 가장 좋아하는 일 중에 하나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못하십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