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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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3시 32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무역로 편도 2차선에서 시험 운전하며 달리던 벤츠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승용차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약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당시 자동차 정비업소 직원인 운전자가 점검 작업 이후 15분 정도 시운전을 하다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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