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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포토] 국립생태원, 생태교란 생물 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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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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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생태계교란 생물 지정고시‘에 생태계교란 생물 리버쿠터(왼쪽 두번째), 중국줄무늬목거북(네번째), 갈색날개매미충(첫번째), 미국선녀벌레(세번째), 마늘냉이 등 5종을 추가 지정하여 30일 개정·시행한다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생태계위해성 평가결과,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가 큰 것으로 판단되어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생물종을 말한다.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면 학술연구, 교육, 전시, 식용 등의 목적으로 지방(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은 경우 외에는 수입, 반입, 사육, 재배, 양도, 양수, 보관, 운반 또는 유통이 금지된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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