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경제 브리핑]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배당금 17억 전액 기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래에셋금융그룹 박현주 회장이 올해도 배당금 전액(17억원)을 자신의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16억원)과 미래에셋캐피탈(1억원)의 배당금을 모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기부하겠다고 30일 두 회사의 주주총회에서 밝혔다. 박 회장의 10년간 누적 기부금은 250억원이다.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