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29일 쏜 건 초대형 방사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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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30일 전날(29일) 원산에서 쏜 발사체를 “조선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초대형 방사포”라고 밝혔다. 이날 발사에 동원된 이동식 발사대(TEL)가 지난해 8월 2일 발사했던 대구경조종 방사포와 흡사해 논란을 불렀다.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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