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옆에 마련된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문을 닫았던 무료급식소들이 최근 운영을 재개했다. 성북구 심곡암 등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원각은 16일부터 이곳에서 빵과 떡, 우유 등을 나눠주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