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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생활치료시설 들어서는 해외 입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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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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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3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시설로 쓰이는 광주 서구 치평동 5·18교육관에서 입국자들이 시 공무원의 안내를 받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9일 코로나19 증상이 없더라도 유럽‧미국발 입국자들 전원을 입국 후 바로 생활치료센터에 격리하고 3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는 내용 등을 담은 특별행정명령을 발동했다. 2020.3.31/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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