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예정됐던 4월 6일 개학이 어렵다며 송구하다는 뜻을 전했다.
정 총리는 온라인으로 순차적으로 개학하는 방안을 준비해달라며, 4월 9일부터 전면 개학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개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31일 오후 2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직접 브리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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