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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창업 힐링센터는 농업분야 창업지원정책 및 창업 상담, 귀농귀촌 홍보, 농업창업 멘토단(채소·과수·화훼·축산 등 선도농가 10명으로 구성) 운영, 빈집·토지·일자리 정보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한다.
국내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이 유동적인 상황으로 변하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에게 적기에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농업인력 알선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창업 힐링센터 운영으로 창업농들에게 농업분야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로 영농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농촌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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