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KF94 마스크를 판다"는 내용의 허위 글을 올리고 피해자 3명으로부터 총 50만원을 송금받은 뒤 연락을 끊은 혐의를 받는다.
수사 결과 A씨는 이미 다른 물품 사기 범죄로 구속된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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