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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FX원 로얄 서울중앙점 '차빈맘', FX마진거래 후기 재테크 노하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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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불황을 겪으면서 불안정한 주식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조금 더 안전한 투자처에 눈을 돌리고 있다다. 최근 새로운 투자처로 사람들이 FX시티, FX원, FX리치 등 FX마진거래 관련 수익창출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FX마진거래는 해외의 환율차익을 이용하여 수익을 내는 금융상품이다. FX마진거래는 기존 마진거래시 필요로 했던 1200만원 이상의 증거금이 없이도 투자가 가능한 형태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 때문에 기존에 투자를 하고 싶어도 증거금이 없어 시도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FX마진거래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20대에서 6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FX마진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SNS 인스타에서 FX마진거래 후기활동을 하고 있는 차빈맘은 "최소 5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가정에서 전업주부로 생활하는 사람도 누구든지 FX마진거래를 이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투잡이나, 부업으로 본 직업 후에도 일하는사람들이 늘어나면서 FX마진거래는 새로운 투자처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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