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진흥기업은 30일 신정동 대경연립 소규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75억656만6181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86%에 해당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